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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의 대표 양산기 자쿠입니다. 짐에 비해 가동성과 접지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무장도 풍부하죠. 전체적인 색이 조금 밝은 감이 있고 백팩의 디테일이 너무 단순하지만 제품의 품질이 좋기 때문에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 자쿠는 미사일 포드를 장착하지 않으면 우주형인 F형, 미사일 포드를 장착하면 지상형인 J형으로 나뉘어집니다. 혹시라도 MG처럼 2.0이 나온다면 다리와 백팩부분을 서로 달리하여 한 제품에 포함시켜 주었으면 하고 혼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돔과 릭돔을 한 제품으로 내 준것처럼 말이죠. 이번에도 짐과 마찬가지로 접착제로 접합선을 수정하였으며 각각의 마킹은 지온님 스티커로 꾸며주었습니다. 부분도색은 히트호크의 날부분과 미사일의 탄두부분뿐입니다. 먹선은 건담마커만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 주시길...^^
![]() 이어지는 내용 만든지는 몇달 되었지만 제가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친구 것으로 찍었고 친구 사정으로 못 올리다가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최대한 깔끔하게 해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세상은 제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완성 후 마감제를 뿌렸는데 표면이 뭔가 이상하게 나와 신너로 닦느라...방패는 아예 뿌리지도 않았습니다. 짐은 바탕색이 밝은색이라 접착제로 접합선 수정을 한 후에도 그다지 티가 안나기 때문에 마감제를 안 뿌려도 상당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도색을 할 실력도 안 되거니와 현재 돈도 없으며 거기에 귀차니즘까지 더해져 접착제로 접합선 수정후 부분도색까지만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지요. 반다이 제품은 사출색이 상당히 훌륭해서 굳이 완전도색의 필요성을 저는 못 느끼고.. 아니. 안 느낄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실력이 쌓이면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사진은 모두 발로 찍었기 때문에 보시는 모든 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어지는 내용 2008년 3월 19일 친구가 이사를 갔다고 하여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버스에 몸을 싣고 간석동으로 향하였습니다. 몇 정거장이 지났을까...버스 창 밖으로 매우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그 곳은 제가 5년전까지 살았던 동네였습니다. 저는 버스에서 내려 제가 살았던 집으로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는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년시절을 보냈었던 추억의 장소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어머니께서 땀 흘리시며 가꾸시던 화단과 채소밭이 차가운 시멘트로 메꾸어진 것을 보니 허전한 느낌에 이어 가슴이 살며시 아파오기까지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던 곳이었는데 막상 제 눈으로 보니 거 참... 친구집까지 걸어가는 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 것은 아니고 이 허전한 기분을 어디에 하소연 할 때가 없어 그냥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시간의 흐름이란...-.-) ![]() 이미지 출처 : Yahoo! JAPAN 현재 기동전사 건담 OO 22화까지 시청하였습니다. 21화에서는 전에 언급하였던 키누에씨의 사망을 확실히 못 박아줍니다. 제길... 이로써 사지 또한 루이스와 마찬가지로 혼자만 남겨지게 되죠. 한편 GN드라이브를 탑재한 GN-X를 손에 넣은 세 연합은 본격적인 건담 토벌에 나서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주에 있던 솔레스탈 빙의 건담 마이스터들이 알레한드로의 야망에 의해 큰 위기를 맞게 되나 이러한 상황을 예견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 놓고 있었던 스메라기씨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에 있던 또 다른 건담 마이스터, 팀 트리니티는 수적인 열세에 본거지까지 잃은 체 어느 한 무인도에 몸을 숨기고 있었으나 그 곳에 나타난 알리에 의해 팀 트리니티의 요한과 미하엘이 살해당합니다. 우리의 키누에씨를 살해한 이 빌어먹을 알리가 팀 트리니티의 네이나마저 살해하려는 순간 세츠나의 엑시아가 나타나 네이나는 목숨을 부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츠나 또한 알리에게 고전하다 되려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역시 주인공이 죽으라는 법이 없어서인지 엑시아의 숨겨진 시스템 TRANS-AM 즉, 트랜잠이 발동하여 위기를 넘기게 됨과 동시에 알리를 압도하게 되고 이에 알리는 재빠르게 도망칩니다. 이 자식 앞으로 꽤나 오랫동안 나올 모양이네요. 여기까지가 대충의 줄거리입니다만 아마도 21화와 22화는 OO에 있어서 일종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특히 22화에서는 주인공 기체의 강화라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 이게 참 멋있지만 웃기기도 합니다. 트랜잠의 발동과 함께 엑시아는 기체가 붉게 변하고 움직일 때마다 잔상을 일으킬 정도로 빠른 기동성을 보여 줍니다. 그 장면을 보자니 어느 분의 어느 기체가 생각나더군요. 더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이 플라모델쪽으로도 향할 것 같습니다. 엑시아를 대체할 기체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엑시아 색놀이 버젼을 또 내 놓을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반다이측에서 기존의 금형을 더욱 더 우려내기 위해 선라이즈측과 합의를 본 것이 아닌지 혼자 의심해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르죠. 순식간에 엑시아 파괴되고 새 기체가 나올 줄 누가 알겠습니까? 혹시라도 그렇게 되면 반다이의 금형 우려먹기 의혹은 틀린 소리가 아니게 된다는...-┍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AEU측의 커티대령... 확실히 매력적인 여성입니다만 목소리를 듣다보면 본의 아니게 뭐시기 탐정 뭐난의 얼굴이 겹쳐 보이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뿐일까요? 다카야마 미나미씨의 목소리가 싫은 것은 아니나 워낙 유명한 캐릭터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Yahoo! JAPAN
요즘 뭔가 멍~할 때 생각없이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을 어떤 계기로 보게 되었는지는...잊은지 오래입니다.-┍;; 아무튼 이 딸기 마시마로는 귀여움이라는 코드를 아주 노골적으로 내세우고 있죠. TV판의 방송사였던 TBS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귀여움은 정의라고 소개할 정도이니 말 다한 것이죠. 얼핏 보기엔 귀여운 캐릭터, 특히 여동생이라는 요소로 인하여 로리계열이 아닌가 싶지만 그림체만 그러할 뿐 내용은 일반적인 코믹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주인공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첫화 시작부에서는 언니인 이토 노부에의 각 캐릭터의 소개로 시작되며 노부에의 동생인 이토 치카, 옆집 사는 마츠오카 미우, 근처에 사는 사쿠라기 마츠리, 마지막으로 2화부터 등장하는 영국인이면서 영어를 전혀 못하는 애나 코폴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뭐, 중심이라 하기보다는 늘상 노부에네 집에 모여 논다는 측면이 강하죠. 각 캐릭터는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중 정상인은 치카뿐입니다. 다들 나름 정상이지만 현실에 빗대어 봤을 때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 치카란 이야기입니다. 나머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죠. 언니인 노부에는 털털한 성격에 귀여운 것에 사죽을 못 쓰는 로리콘에 가까운 인물이고 치카는 상식적인 인물인 동시에 언니나 미우, 특히 미우의 바보짓에 딴지를 거는 역활의 인물이며 미우는 말 그대로 트러블 메이커로 굉장히 엉뚱하죠. 그리고 마츠리는 허약체질에 심약한 성격을 지녔으며 애나는 영국인이지만 영어는 전혀 못하고 또래의 일본인보다도 일본에 대해 잘 아는 겉과 속이 다른 인물입니다. 사실 각 캐릭터들이 가진 개성은 저패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입니다만, 귀여운 그림체와 마츠오카 미우의 덧. 위에서 아마추어 자막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만, 아마추어 자막 제작자분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저 또한 일본어 번역가를 목표로 하고 있기때문에 번역이란 것에 대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언어 및 문화로 인한 차이로 우리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적잖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감수 및 퇴고를 거치지 않은 자막만으로는 작품의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 있어 아쉬운 마음에 언급하였습니다. ![]() 이미지 출처 : NAVER 오늘은 89번째 3.1절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식민지로서 존재하던 그 당시 우리들의 선조들께서는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하나로 거리로 나와 대한민국을 외치며 저 빌어먹을 일본놈들의 무자비한 총끝에 스러져 갔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민주주의다 공산주의다 해서 남북으로 갈라져 있지만 그 당시에는 아마도 온 국민이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이지 어렸을 적만 해도 저의 증조부님께서도 일본놈들에 의해 변을 당하셨다고 들었기에 이 세상에서 일본이 제일 악당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일본어를 전공하고 그에 관련된 직종을 갖고자 노력하는 것을 보니 거 참 희한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몇 세대가 지나더라도 이 날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우리들 또한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이 날의 중요함을 그리고 선조들께서 목숨을 바쳐 지켜낸 우리나라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지 출처 : Daum 백과사전
이제 몇 시간 후면 3월이 다가옵니다. 꽃 피는 봄이 시작되려 하는 것이죠. 2월 29일은 인간이 만든 역법(曆法)에 의해 생겨난 날이죠. 지구의 공전주기는 정확한 365일이 아닌 365.2564일이라고 합니다. 대충 365일 하고 1/4정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렇게 조금씩 어긋나는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 4년에 한번씩 하루가 더 존재하게 됩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하루일지 모르나 4년에 한번이라는 것은 어쩌면 월드컵과도 맞먹는 중요한 날 일수도 있다고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날이 없이 그냥 365일을 새어 나가게 되면 먼 훗날에 이르러 현재의 달력과는 전혀 다른 계절을 맞이할지도 모르겠네요. 옛말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 4년주기로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29일을 가벼이 봐선 안 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그러므로 이 29일을 좀 더 소중히 생각하자...라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냥 생각나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정해놓은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정한 것이지 그 잣대를 대자연 혹은 저 끝없는 우주에 적용하는 짓이 과연 절대적일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제 머릿속을 스치는군요. 아! 써놓고 보니 제 자신도 지금 뭔 소릴 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덧. 이 세상에 반드시 계시리라 생각되는 2월 29일이 생일이신 분들 정말×2 축하드립니다. ![]() 이미지 출처 : 달롱이의 건플라 리뷰 아~정말 빨리도 옵니다. 건플라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기 시작한 이후로 계속 이용하고 있는 모담샵. 뭐, 이곳저곳 둘러볼 수도 있겠지만 귀찮은 것도 있고 해서 그냥 이곳만 줄창 이용하고 있습니다. 엔화가 8배란 점도 맘에 들고 요즘 뭐가 아쉬운지 주말마다 무료배송 이벤트를 열어서 저를 포함한 소비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곳이죠. 덕분에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제 손에는 HGUC 즈고크(양산형)가 들려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다만 디카도 없고 폰카는 화질이 용서가 안되니 나중을 기약해야겠네요. 하지만 이미 즈고크는 가조립을 끝마치고 접합선 수정을 시작한 상태...아쉬운대로 달롱넷의 이미지로라도 대신할까 합니다. 그런데 제가 뽑끼운이 안 좋은 걸까요? 즈고크 관절이 생각보다 헐렁거리는 것 같다는...-┍ 모담샵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 1만원이상 구입하면 무료배송이라고 하는군요. 특히 1만원이라는 글귀가 참으로 솔깃하더군요. 하지만 안그래도 지갑이 얇아 동상에 걸릴 지경이건만 정신을 차려보니 글쎄...다시 메일이 오더군요. "주문확인 메일입니다."라고...OTL ![]() 이미지 출처 : Daum
![]() 이미지 출처 : Yahoo! JAPAN 현재 20화까지 보았습니다. 시드보다는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듯 보이는데 뜬금없이 세 연합에 GN드라이브가 넘겨지면서 건담 vs 건담 아닌 건담의 대결구도가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뭐, 팀 트리니티가 등장할 때 이미 짐작은 했지만 역시 관련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건담 vs 건담은 포기 할 수 없는 요소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그리고 루이스의 어머니와 가족들이 팀 트리니티의 네이나에 의해 살해당한데에 이어 사지의 누나인 키누에가 알리에게 살해당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죽었다 어쨌다하는 언급은 없지만 아무래도 거기서 살아남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살아남는다면야 저는 만세입니다. 제가 등장인물들 막 죽어나가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그래서 Z와 ZZ등 등장인물들을 거의 학살하는 시리즈는 안보거나 보더라도 별 감흥을 못 느끼죠.(실은 Z에서 에마가 너무 어이없이 가 버려 삐졌다고는 말 못합니다.) 그래서 건담 시리즈는 재미있어 하면서도 지들 맘대로 등장인물들을 죽여나가는 제작자들은 상당히 싫어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아무튼 이렇게 되면 사지와 루이스는 서로 혼자만 남게되어 상당히 불쌍한 등장인물이 되어버리게 되네요. 이후에 이 커플이 어떻게 되어갈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설마 복수를 위해 정신나간 짓을 하는 등장인물로 바뀌지는 않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민간인으로서 끝까지 갈 것 같습니다. 뭐, 앞으로 어찌될지는 차차 나오겠지요. 그나저나 이러다 스메라기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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