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지라고 해도,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욕설과 광고만 아니면 OK!

그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아...............

블로그 왼쪽 모퉁이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란 글귀...많이 남기고 싶은 글귀가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 글귀를 남겨두게 만드는군요.
조금 전, 배우 장진영씨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36의 젊은 나이에 말이죠.....
전 TV와는 친하지 않기 때문에 연예인이 누가 있고 누가 뭘하는지 관심도 없거니와
그마저도 보는 건 뉴스와 스포츠뿐입니다.
가끔 어쩌다 예능방송을 보게되는데 그때마다 누가누군지 원.....
그런 제가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 몇 안되는 연예인이 장진영씨였습니다.
뭐, 기냥 홀랑 반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방금 기사를 보고도 믿기질 않네요.
아홉수라는게.....정말 있는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올해는.....
아.....답답하다~

봄이 가을이 꽃님이

7월 20일에 태어난 복순이의 새끼들입니다.

노란 줄무늬 녀석이 봄이, 위의 까만 녀석이 가을이, 그리고 왼쪽 밑의 녀석이 꽃님이입니다.

봄이랑 가을이는 수컷, 꽃님이는 암컷이죠.

이제 한달쯤 되었는데, 개랑 틀리게 빨리 자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녀석들의 애비는 복돌이가 아닌 동네 길 고양이입니다.

4월인가 5월에 복순이가 가출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복순이를 꼬드긴 놈이 애비죠.

증거는 봄이 되겠습니다.ㅋ

그 애비녀석은 우리집에도 종종 밥을 얻어먹으러 오던 녀석이었습니다.

그 녀석도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녀석이라 어머니께서 불쌍타 하셔서 밥을 주셨는데..ㅋ

아무튼 이 녀석들이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게 되었고,

어미인 복순이는 새끼때랑은 달리 밖에 잘 안나가게 되었고,

오히려 밖에 안나가려던 복돌이 녀석이 밖에서 삽니다.ㅎㅎ

덤으로 시끄럽게 울어대서 걱정인데, 이걸 어찌해야 할지...

형편상 애들 분양도 해야되는데, 안해도 될 걱정거리가 늘어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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